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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마워요

유새연 윤선민

나는 바람결에 구름 한 점 모래 한 알도 풀 한포기도 돈 10원도 내 소유가 아닌 것입니다 알게 되었지요. 밥 한 숟가락 물 한 모금 먹는다고 나의 것이 아니고 먹으면 배설해야 건강한 몸이 되는 것 생각도 기억으로 저장하면 뇌가 피곤하여 잠자면서 비우는 습관으로 유지 한다는 자율조정 신경계가 좋다고 과학이 우리 몸이 우주라고 인간이 만들어진 태초의 구성된 세포가 집합 물체가 만들어진 우주공간에 수많은 현상이 모인 덩어리가 만물의 탄생 시켜 무량세계가 전개 되었다는 진리의 말씀 지금에서 조금 깨우치게 합니다. 우주의 성주괴공 만물 생로병사 모두가 적은 자리에 머물고 있는 중생 느끼는 바입니다 엄마가 지성으로 우리 남매을 늘 행복은 하라 말씀히시며 또한 일찍 떠나신 아..
나는 바람결에 구름 한 점 모래 한 알도 풀 한포기도 돈 10원도
내 소유가 아닌 것입니다 알게 되었지요.
밥 한 숟가락 물 한 모금 먹는다고 나의 것이 아니고
먹으면 배설해야 건강한 몸이 되는 것
생각도 기억으로 저장하면 뇌가 피곤하여
잠자면서 비우는 습관으로 유지 한다는 자율조정 신경계가 좋다고
과학이 우리 몸이 우주라고 인간이 만들어진
태초의 구성된 세포가 집합 물체가
만들어진 우주공간에 수많은 현상이 모인 덩어리가
만물의 탄생 시켜 무량세계가
전개 되었다는 진리의 말씀 지금에서 조금 깨우치게 합니다.
우주의 성주괴공 만물 생로병사 모두가 적은 자리에 머물고 있는
중생 느끼는 바입니다
엄마가 지성으로 우리 남매을 늘 행복은 하라 말씀히시며
또한 일찍 떠나신 아버지는 새연의 마음 깊이 늘 계시며
행복은 엄마가 아빠 없어도 엄마가 있다
너의 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훗날 좋은사람 만나 시집가라
말씀 하시였다 저자가 원불교 법문이
삶에 도움이 될것이라 집필한다
부부의 도 道
1.로 가까운 두 사이부터 신용을 지킬것이요
1.오래 갈수록 공경 할 것이요
1.로 근검하며 자력을 세울 것이이니라
뼈 속 깊이 느끼면서 부부가 생활하세요
이 책은 새연과 선민의 몇날안돠는 결혼생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봅니다. 혹여 생활하다보면 도움이 되길 바람다
* 충북 제천 청풍 1951출생

* 국사편찬지역사료조사위원1990~(현)연임
* 소백산국립공원.문화재위원(현)
* 단양문학회 1998~2004년회원,
* 충북문학회2000~2008년감사
* 제천문학회2004~2022년 현고문
* 시인 이력=월간 문학공간 신인상 시인 등단(1998년) 첫 시집 1999년
* 창넓은 집(서문,조병화시인 당시 한국에술원장) 시평 최광호 주간
* 공저 한강외 다수 원광문예지 2000년 교무 시 2013년
서울 원음 합창단 발표됨 고은 시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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