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0 0 10 4 0 3년전 0

아들아 미안하다

친구와 여행 좋아하는 아버지 닮지 말

는 여행하기 좋아하는 가정보다 남에게 잘 보이는 家長으로는 0 점입니다 구정 설날도 2009년에 대만으로 현대증권 사장님 부부와 몇 가족 여행 가는데 따라가서 사업 구상한다며 여행을 갔습니다. 홍콩에 있는 딸에게 전화하여 일본에 딸이 학교 다닐떄 대만 친구 센디에게 연락하라 하여 센디가 호텔까지 찾아와서 인사하게 남들 앞에 자랑하는 것을 좋아 했지요 캄보디아 환갑여행 갈때도 친구들은 부부동반인데 나는 혼자 갔습니다. 일본 전지역을 몇 번 갈때도 딸과 손자 또는 동기들과 지인들과 베트남 딸이 결혼30주년 때와 중국연태 한번 세명대학교 원우회 부부동반으로 갔다왔습니다. 베트남을 처음 건설회사 전무로 근무 할 때도 대한항공에 딸이 근부할 때 활인 항공권 나올 때 여행맛을 알고 홍콩에 거주하던 달이 ..
는 여행하기 좋아하는 가정보다 남에게 잘 보이는 家長으로는 0 점입니다
구정 설날도 2009년에 대만으로 현대증권 사장님 부부와 몇 가족 여행 가는데
따라가서 사업 구상한다며 여행을 갔습니다. 홍콩에 있는 딸에게 전화하여 일본에
딸이 학교 다닐떄 대만 친구 센디에게 연락하라 하여 센디가 호텔까지 찾아와서
인사하게 남들 앞에 자랑하는 것을 좋아 했지요 캄보디아 환갑여행 갈때도 친구들은
부부동반인데 나는 혼자 갔습니다. 일본 전지역을 몇 번 갈때도 딸과 손자 또는 동기들과 지인들과 베트남 딸이 결혼30주년 때와 중국연태 한번 세명대학교 원우회 부부동반으로 갔다왔습니다. 베트남을 처음 건설회사 전무로 근무 할 때도 대한항공에
딸이 근부할 때 활인 항공권 나올 때 여행맛을 알고 홍콩에 거주하던 달이 명품 신발 옷을 입어보고 겉 멋이 드러죠 늘 사업이 잘되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전원마을 조성에 17억을 손해 보면서 아들이 이렇게 사업하시면 망한다는 말을 궛전 밖으로 멀 너가 아느냐 늘 고압적인 나의 주장이 강하여 무슨 사업을 할 때 직흥적으로 하였습니다 요즘 아들은 건설노동 일을 하지요 일 끝나면 핏스 못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한 개라도 줍는 아들입니다 손자도 운동도 태권도 3단인가 공부도 잘합니다 나는 학교
육성회 모임에 처음부터 임원으로 학교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께는 잘하는 학부모로
아들과 대화가 없어 습니다 아들은 교육방식이 다른가 봅니다. 아들은 요즘
높은 건물에 올라가서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아내의 말과 아들말에
조금만 말을 듣고 사업하였다면 아들이나 아내가 덜 고생하고 상당한 상류층으로
노후 삶이 탄탄하게 지낼 수 있고 지금의 코로나 19에 힘든 이웃도 돕고 삶을 잘
영위 할 수 있고 노인일 자리에 일 나가는 바킨슨 환자의 고생은 안하고 아내가 허리가 아파서 제천 명집원에서 시술하고 아들이 돈주는 걸 보고 아내는 다시 아파도
아들 힘들게 한다고 참는 아내모습을 볼 때 한심한 남편이라고 괴롭고 가슴이 절여 옵니다 젊어 사업 잘 될 때 시기당한 일도 없고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도 안주고
살을수 있는 것을 아들에 말 아내대로 건물에 안전하게 투자하자 말 안듣고
이천터미날 앞쪽 토지매입 하기로 한 날 여자와 놀다가 아내에게 발각된일부터 모두가 잘못된 나의 불찰이라 이 글속에 여행은 유익 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작가 같은 삶습관 고집이 불행 합니다 아내와 가족의 대화 순응하는 인생이 노후가 좋다는 것입니다 아들 미안하다 아버지 닮지말고 지금처럼 하면 행복하리라 기도하겠다
유 지 상 1951 청풍 生
문학공간 1999년 등단 장르 시
첫십집 창넒은집 1999년 국립도서관 보관
동인지 한강외 다수
한국문인협회 제천 문인 협회 현 고문
충북 문인협회 8년 전 감사역임
원불교 서울교구 합창단 성가 원광 문학지 교무 詩 선정 유튜브 교무 유지상 검색 됨
중부매일신문 아침뜨락 필진 단양매일 뉴우스 오피언스 콜럼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